안쪽에 포켓은 만화에서 표현했듯이 중요한 순간 빛을 발할수 있는 공간이다. 마치 코코넛이 연상되듯 톤온톤으로 부드러움이 강조됐다. 뒤에 힙에 LOVE 일러스트가 들어가있어 입었을때 뒷모습이 포인트가 된다. 속옷도 패션이라는걸 간과하지말자. 나를 표현할수 있는 수단중 하나이다. 밴드와 원단사이에 주름을 통해 허리와 힙의 편차를 자연스럽게 처리했다. 밴드는 고압밴드로 변형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촉감도 부드러운 최고급 밴드이다. 원단은 면과 모달이 섞인 천연섬유로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통풍성도 뛰어나다. 중간에는 바이어스로 변형을 최소화하였고, 디자인의 포인트가 될수 있다.
Inside, the pocket is a space where you can shine at an important moment, as expressed in the cartoon. Softness was emphasized with ton-on-tones as if it were reminiscent of coconut. There is a LOVE illustration in the hip behind, so the backside is the point. Let's not overlook the fact that underwear is also a fashion. It is one of the means to express myself. Through the creases between the band and the fabric, the variation between the waist and the hip was naturally handled. The band is a triple high-pressure band and is a high-end band with a soft touch. The fabric is a natural fiber mixed with cotton and modal, and has excellent ventilation as well as a soft touch. In the middle, it minimizes deformation with bias and can be a point of design

S - 90~95
M - 95~100
L - 100~105
XL - 1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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